H모씨와 K모씨의 인터넷 설전에 대하여 (부제: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 대하여) 신변잡기

잠자리에 누워 잠들기전 잠깐 인터넷 서핑을 하던 도중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익숙한 이름과 처음보는 이름의 두명이 랭크되어있는걸 확인했다.

한명은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이야깃거리로 종종 회자되던 이름이고, 나머지 한명은 나는 잘 모르는 이름이다.

어차피 곧 자려고 했으니 폰을 끄고 잠을 청하면 되는 문제인걸, 가슴속에서부터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벌떡 일어나 PC를 켜고 글을 싸지르는 사태에 이르렀다.

뭐, 개인적이고 쓸데없는 이야기는 차치하고, 결국은 그놈의 페미니즘이 문제다.

하... 정말 사회의 쓰레기, 폐기물 같은 화제가 넷상에서 메이저급으로 왈가왈부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

OECD 1위를 기록하는 대학진학률과는 반비례로 역행하는 듯한 시민의식을 보고있노라면 도대체 이 나라의 교육환경은 무엇인가, 모두가 하는 짓은 뻘짓인가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본인 스스로가 스스로에 대하여 생각하기에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최소한의 준법주의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생각들로 타인에게 개논리를 강요하는 사회의 쓰레기들이 생길 수가 없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이다.

요즈음에는 이른바 대학물을 먹지 못하면 사회에서 제대로된 사람 취급을 해주지 않고 있는곳이 많은데, 생각을 조금 달리해보면 대학물이 문제가 아니다.

고등학교라 함은 고등 교육을 가르치는 학교이고, 교과 과정을 훑어보면 현 시대의 흐름에 맞춰 살아갈 수 있는 지식들을 충분히 가르치고있다.

국민의 대부분이(과거 가난했던 시절 or 현재 특이한 개인사를 제외하고는)고등교육을,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 시점에서 전혀 배우지 못한 논리의 말들이 쏟아지고, 그 말도 안되는 논리에 찬동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가장 소름돋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ㅇㅈ? ㅇㅇㅈ

페미니즘 문제로 화두를 띄었으면서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할 수 있겠다만, 내 경험상 페미니즘 = 개똥멍청이 라는 느낌밖에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아, 정확하게 콕 찝어 이야기 하자면 모든 페미니스트를 까는건 아니다. 이 글은 급진적 페미니즘, 즉 페미나치들을 저격하는 글이다.

온오프라인을 통틀어서 보아온 결과로는 페미니스트를 표방하는 사람치고 멀쩡한 사람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당당히 저격글을 싸지를 수 있다.

자신 스스로가 페미니스트이고 페미니즘을 강력히 주장했던 사람에게 페미니즘이 무엇인가를 물어보면 무슨 광신도마냥 일관된 하나의 대답을 들을 수 있다.

'OO을 보고 공부좀 해라.'

아니 씨발 지들이 주장할 논리라면 지들이 공부해서 남들에게 전파를 해도 모자를 판에 말문이 쳐 막히면 이거 또는 저거 보고 공부하라는게 말인지 방구인지 좆도 모르겠다.

다 씨발 인정한다 치고, 좆같지만 좆같아서 내가 페미니즘을 존나 공부해보았다. 근데 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페미니즘의 역사적, 사전적 정의는 둘째 치고 그들의 행동을 보았다. 

역시나 좆같았다.

앞뒤 맞지않는 논리는 약과이고, 최소한의 준법정신은 좆까란듯이 행해지는 그들의 행태를 보면 정말이지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기는 개뿔 씨발 비폭력주의자인 간디가 예토전생해서 살아나면 Be폭력주의자가 될정도로 분노가 차오른다.

이 글에서는 구체적 예시는 들지 않는다. 왜냐고? 누군가가 말했다시피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사진이 없기 때문이다.

같지않은 논리를 구사하는 인면수심의 쿵쾅들에게는 내로남불이 '내래 로동당의 로케뜨로 남조선을 불바다로 만들갓어'로 해석되는 듯 하다.

미취학아동도 유치하다고 놀릴 정도의 생각을 남들에게 전파하고, 또 그 생각에 감화되어 또다시 쿵쾅의 앞잡이로 행동하고 있는 행태를 보고있노라면 정말이지 이게 사람인지 침팬지인지 의심이 가는 수준이다.

내가 씨발 좆같은 503때도 이 정도로 화가나진 않았지만, 개인적인 경험때문에 꼴페미들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이지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이 글을 싸지르면서도 후회하는 부분이 딱 하나 있다면 그것은 내 무식함이고, 때문에 스스로에게 대하여 무척이나 개탄스럽다.

자칭 페미니스트를 오프라인에서 처음 보았을때, 현실의 페미니즘이 얼마나 불합리한가에 대하여 충분한 설명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자괴감의 이유이다.

그래서 스스로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뉘우치고 뉘우치며 골백번 자성하고자 글을싸지르고있다. 중요하니까 두번 말했다.

이 개뻘글을 본 사람에게 감히, 조심스럽게 하나의 충고를 하고싶다. 현실(오프라인)에서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99.999%의 확률로 지뢰일 것이니 무조건 피하는게 좋다는게 그것이다. 묻지고, 따지지도 말고 재빨리 연을 끊는것이 본인의 정신건강과 일신의 부귀와 영화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쓰다보니 감정이 격해져서 비속어가 들어가긴 했다만, 어차피 개인 블로그라서 신경쓰지 않겠다. (+꼴페미들의 쿵쾅거림은 개짖는 소리 이하로 치부한다)

마지막으로, 혹여나 이 글을 보고 풀발기해서 파이팅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여기에 댓글을 달아주기 바란다. 바빠서 매일같이 확인은 못하지만, 확인하는대로 논파를 시도해 보겠다.

씨발.

[2018년 01월 05일] 알바 뛰는 마왕님! 2권 읽은 책


제목

알바 뛰는 마왕님! 2권

저자
와가하라 사토시

간략평
역시나 무난하게 괜찮은 느낌. 허나 이야기를 끝내는 패턴이 너무 뻔하고 단조로운 원패턴으로 흘러가는 듯. 다른 패턴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다음 이야기부터는 슬슬 지루함을 느낄 것 같다.

제 점수는요, 8점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위젯 광고_구글 애드센스

통계 위젯 (화이트)

1736
302
164805